저는 애인과 5년간 넘게 장거리 연예로 사귀고 있습니다. 장거리 연예의 장점이라 말할것 같으면 주말에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시들지 않고 지금것 연예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단점이라하면 밤이되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하여, 다른 사람들처럼 늦게까지 보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까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합니다. 그래도 누리로호나 무궁화호 같은 기차를 타고 여자친구네 동네로 놀러가곤 합니다. 근데 제가 실수로 기차예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매진이 되어 자리나는 것만 어플로 체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차 예매를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예약대기를 걸어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코레일톡(모바일)은 못하는것 같구요. 컴퓨터에서만 되는듯 합니다.
일단은 검색창에 코레일을 검색하신 다음 홈페이지로 이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홈피로 접속하셧으면 로그인을 해줍니다. 저는 멤버십번호를 알기 때문에 멤버십번호로 쉽게 로그인을 했습니다. 아이디나 휴대폰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목적지를 18.7.7. 토요일로 설정하고 출발은 서울 목적지는 평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승차권 예매를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처럼 해당하는 날짜의 시간표가 나옵니다. 잘 보시면 예약대기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거기 아래에 있는 것들 중에는 신청하기도 있고 매진도 보입니다. 전부다 예약이 걸려지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도 선착순인것 같습니다. 어째튼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신청하기를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석이 배정된 당일까지 결제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 았을 경우 좌석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그런다음 위처럼 반환 수수료에 대한 말이 나옵니다. 다 읽어보셨으면 확인을 눌러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시면 예약대기가 되는데요? 지금 결제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출발역이 용산이네요.
예약을 취소하고 싶으시면 취소버튼을 누르실 수 있고, 사람 마음이 하루에도 수차례 변하고 실수로 예약하실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코레일 예약대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기차를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꿀팁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